현대·기아차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모터쇼에 전기차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선보이며, 중국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중국 전용 세단인 '라페스타 전기차'를 처음으로 공개했고, 기아차는 소형 SUV인 '셀토스'와 '올 뉴 K3'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·기아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의 친환경 차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215582296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